욕조는 들어가고 나오는 동작과 안에서 앉고 일어서는 동작이 서로 달라 손잡이 높이를 하나로 통일하기 어렵습니다.
진입용 손잡이는 욕조 턱보다 살짝 높은 위치에 두어 다리를 넘기는 순간 체중을 지지하도록 합니다.
착석용 손잡이는 앉은 자세의 어깨 높이에 맞춰 낮게 배치해 일어설 때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합니다.
타일 벽면은 타공 시 깨짐이 발생할 수 있어 전용 드릴 비트로 저속 작업을 진행합니다.
습기가 많은 공간이므로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시공 후에는 두 손잡이를 각각 눌러보며 흔들림 여부를 따로 점검합니다.
욕조에 들어가고 나오는 동작과 앉은 자세에서의 손 위치가 달라 두 가지 높이로 나누어 손잡이를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