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기에는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욕실 출입구나 세면대 앞에서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출입구 손잡이는 문턱을 넘는 순간 몸을 지지할 수 있도록 문틀에서 가까운 위치에 설치합니다.
세면대 앞 손잡이는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몸을 지탱할 수 있는 높이로 조정합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실제 자세를 확인하며 손이 자연스럽게 닿는 위치를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출산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육아 기간까지 고려한 위치 선정이 도움이 됩니다.
시공 후에는 문 여닫는 동작과 손잡이 사용이 겹치지 않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무리 없이 잡을 수 있도록 실제 사용 자세를 확인하며 손잡이 높이를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