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은 복도에서 화장실까지 이동하는 구간과 욕조에 들어가는 구간에서 각각 다른 지지가 필요합니다.
복도 손잡이는 걸음 속도에 맞춰 일정한 간격으로 이어지도록 배치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화장실 문 앞에는 신발을 갈아 신거나 문턱을 넘는 순간을 지지할 손잡이를 추가로 둘 수 있습니다.
욕조 진입부는 다리를 넘기는 동작이 크기 때문에 손잡이 위치를 조금 더 높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이 약한 경우를 고려해 손잡이 지름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는 굵기로 선택합니다.
시공 후 실제 이동 속도로 동선을 따라 걸으며 손잡이 간격이 적절한지 확인합니다.
복도에서 화장실까지 이어지는 이동 구간과 욕조 진입 구간을 함께 살펴 손잡이를 연속적으로 배치했습니다.